[뉴스]
트뤼도 "文대통령 재선 축하" 올렸다 삭제
2020.04.17 (금)
총선 압승에 "재선 축하" 올렸다가 삭제의원내각제와 대통령중심제 헷갈린 듯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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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해수욕장에 떠밀려 왔다가 ´깜짝쇼´ 후 쓸쓸한 죽음 맞은 돌고래
2016.02.18 (목)
바닷가에 떠밀려온 희귀종 돌고래, 사람들의 놀잇감이 됐다가 결국
해수욕장으로 떠밀려온 희귀종 돌고래가 신기해 몰려든 관광객. 하지만 이 돌고래는 곧 숨졌고 모래 위에 쓸쓸히 버려졌습니다.17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최근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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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국 시골서 잠자리채로 채집한 공기를 중국에 내다 판 청년
2016.02.18 (목)
영국 시골공기를 잠자리채로 채집해 ´스모그 지옥´ 중국에 판 청년
황당하게 채집된 공기도, 대기오염 지옥 중국에선 돈이 된다?영국의 한 청년이 사상 최악의 스모그에 시달리는 중국에 ´공기´를 수출해 짭짤한 이득을 봤다.최근 CNN 등에 따르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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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모로코 해안가 도로 위를 굴러다니는 거대한 구름의 정체는?
2016.02.09 (화)
안개가 짙게 낀 모로코 해안가의 한 도로, 정체불명의 흰 물체가 느릿느릿 도로를 가로질러 굴러갑니다.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최근 모로코 두칼라압다 지방의 한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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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개와 고양이 중 누가 더 주인을 사랑할까´ 실험 결과는?
2016.02.03 (수)
“개가 고양이보다 주인 향한 사랑 5배 더 강해” 결과 나와
개와 고양이 중 누가 더 주인을 사랑할까?최근 방영된 영국 BBC 다큐멘터리 ´개vs고양이(Cats vs Dogs)´는 ´둘 중 어느 동물이 주인을 더 사랑하는가´란 주제의 실험을 했다.사랑의 척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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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닐봉투로 만든 메시 유니폼 입은 이라크 꼬마 사진에 네티즌 “진짜 유니폼 선물하자” 캠페인 벌여
2016.01.20 (수)
메시를 정말 좋아해 그의 유니폼을 갖고 싶었던 꼬마가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 것은 바로 비닐봉투 유니폼.17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다후크 시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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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버스기사에 화내는 할아버지의 입을 막은 8세 손녀딸의 일침은
2016.01.18 (월)
승차 거부를 당했다며 버스기사에게 험한 말을 하는 할아버지를 가로막고 일침을 날린 손녀딸의 행동에 중국 네티즌이 감탄했다.지난 17일 중국 CCTV에 따르면, 13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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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드디어 나온 1조8000억의 주인공? 美 ´파워볼´ 당첨 인증샷 화제
2016.01.14 (목)
계속된 이월로 1등 당첨금이 무려 15억 달러(1조 8000억 원)까지 치솟은 ´파워볼´ 복권이 이번엔 주인을 찾았다.14일 오후 1시(한국 시각) 공개된 당첨 번호는 흰색 공 4, 8, 19, 27. 34이며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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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른 하늘에 ´똥´벼락? 비행기서 떨어진 배설물 추정 얼음에 다친 印 여성
2016.01.11 (월)
인도의 한 여성이 하늘을 날고 있던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배설물 덩어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지난달 17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마디야프라데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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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편도선 수술 중 마취 풀려 깨어난 英 여성이 겪었던 고통은
2016.01.07 (목)
한 영국 여성이 편도선 제거 수술 도중 일부 마취가 풀렸다. 그런데 의료진은 15분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알아채, 몸은 마비된채 의식이 돌아온 그는 고스란히 고통을 견뎌야 했다.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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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 달간 술을 끊으면 나타나는 우리몸의 놀라운 변화들
2016.01.06 (수)
“올해는 술을 끊겠다”고 다짐하셨다고요?너무 욕심 냈다가 좌절하지 마시고요, 일단 딱 한 달만 술을 끊고, 몸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일단 체험해 보십시오. 영국의 메트로가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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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한美대사 피습] 25㎝과도 품은 前科 6범, 아무 제지 없이 입장
2015.03.06 (금)
美대사 오는데 경호 소홀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김기종(55)씨는 일본 대사 테러 등 전과 6범이었다. 그는 25㎝ 길이의 흉기와 커터칼을 지니고 있었다. 개량 한복에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른 그는 경찰 및 주최 측이 얼굴만 보면 아는 요주의인물이었다. 김씨는 그러나 이날 아무런 제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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